티몬 관계자는 “무향 한 가지 상품밖에 없던 ‘모찌네 모래’의 경우 최근 여러 가지 향으로 출시됐다”며 “PB상품은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지난달 PB패션인 ‘레드심플’을 론칭했다. 위메프는 소셜커머스만의 패션 노하우를 담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이 증기함에 따라 PB 론칭 혹은 PB 사업 확대가 유통업계 전반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다”며 “특히 유통망 확보라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 소셜커머스의 PB브랜드 사업 확대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