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4년 론칭한 와이드앵글은 그 해 하반기 매출 150억원에 이어 지난해 65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고 현재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법인 분리 결정은 향후 브랜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속 모델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통해 젊은 층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의류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박인비와 고진영 선수가 각각 LPGA와 KLPGA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흥행을 이끌었다.
정영훈 와이드앵글 대표는 "론칭 1년 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향후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지금이 법인 분리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의 올해 매출 목표는 1100억원이다. 2018년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