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은결은 자신의 작품 '디렉션'으로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프랑스 3대 극장 중 하나이자 세계 공연계를 대표하며 현대 공연예술의 메카로 불리는 '테아트르 드 라 빌'의 초청을 받아 12일부터 16일까지 공연한다.
'디렉션'은 렉처퍼포먼스 형식으로 세계적인 마술연구가인 에릭 디미슨이 마술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하고 마술사 이은결이 에릭 디미슨의 통역사이자 마술을 시연하는 퍼포머로서 도와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마술에서 관객들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끄는 트릭을 의미하는 '미스디렉션(Misdirection)'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에릭 디미슨의 렉처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마술의 역사를 마치 현대미술의 사조를 다루듯이 짚어나간다. 의외의 구성과 렉처 형식으로 관객들이 이해하기 쉬워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테아트르 드 라 빌은 나폴레옹 3세 때 1000석 규모의 시립극장으로 만들어져 연간 450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년 250만 명이 이곳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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