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한양여자대학교와 지난달 29일 '전문인재 양성 및 VIP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에 개발'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관광과 내에 '롯데백화점 VIP 응대'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과는 이달 말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해당 대학 추천과 역량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교육 과정 수료 후 최우수고객(MVG) 라운지 현장 실습을 거치며, 성적 우수자는 롯데백화점 MVG 라운지 전문 인력으로 채용된다.
상위 1%의 고객의 매출 구성비는 2011년 19%에서 지난해 22%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상위 1%의 구매금액 신장률도 2014년 8.2%, 지난해 9%로 같은 기간 연도별 백화점 기존점 전체 매출 증가율 1.5%, 1.0%를 크게 웃돌았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품격 높은 서비스는 구매력이 높은 VIP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백화점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서비스 전문 인력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