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리조이스’ 10주년과 누적 사회공헌기금 1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 롯데백화점 이성현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서울시복지재단 유연희 사업1본부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음돌봄에 관심 있는 시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아대책과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캠페인의 주요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하고,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임팩트 리포트에 따르면 대표 사업인 ‘리조이스 심리상담소’는 2024년 기준 누적 상담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 또한, 우울감이 68% 감소하고, 참가자의 67%가 지인에게 상담을 추천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확인됐다.
아울러 향후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기아대책과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심리상담소를 주요 권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롯데백화점의 해외 진출 지역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멸 위기 지역 및 이주 노동자 밀집 지역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원 범위 역시 확대할 계획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도 “지난 10년간 리조이스는 마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상담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며 희망의 통로가 되어 왔다. 이는 롯데백화점과 기아대책이 각자의 전문성과 진심을 모아 함께 이룬 의미 있는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NGO 간 협력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모범적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