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 사람은 저런 생각을 할까?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나는 왜 이런 것에 마음을 아파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왜 다른 것일까?
얼굴생김새나 성격 등이 같은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르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 같은데 우리는 그 다름으로 인해서 너무 많은 상처를 서로에게 주고 있습니다.
MBTI, 애니어그램 등의 성격에 관해 공부를 했습니다. 조금씩 서로가 다름을, 왜 다름이 생기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속마음의 모습인 성격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근원적인 질문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다른 마음이나 성격을 갖게 되는 것이지?
환경이 비슷하다면 성격은 비슷해지는 것일까?
사주명리라는 아주 오래된 동양의 학문이 참 재미있습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사람의 마음이나 성격에 관해서 궁금한 건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동양은 동양대로 서양은 서양대로 사람에 대해 각자의 방법대로 이해해 왔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은 매한가지였나 봅니다. 서로가 힘이 되고, 위하고, 돕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이 책에서 찾아봅니다.
김재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사업국장(경남 의령초등학교 수석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