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0~50대 주부들이 자아를 찾는 ‘인생여행 가이드북 만들기’(응용연극단체 문, 연극ㆍ미술) ▲장애아동 부모의 자기 치유 ‘그림 한 장, 힐링 한 권’(미술치료팩토리, 미술) ▲아내, 엄마와 여성의 존재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엄마 그리고 마음-엄마 뒤의 천개의 얼굴’(그림마음연구소, 미술ㆍ무용) ▲다양한 인간관계를 탐색해 개선하는 ‘실타래: 당신의 꼬인 관계를 풀어드립니다’(마음의 소리, 연극·미술·무용) ▲일상 속 특별한 소리를 찾는 ‘몸, 일상의 소리숲을 거닐다’(유랑달팽이, 즉흥무용·사운드아트) ▲몸 움직임에 주목하는 ‘몸으로 꿈꾸기’(아트엘, 무용)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감정과 욕망을 이해하는 ‘책한 아이’(인문예술연구소 아트휴, 인문상담)가 있다.
서울예술치유허브의 2016년 프로젝트 입주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보건소>의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예술의 치유적 효과를 높이고, 시민 참여 워크숍을 통해 자기 치유를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예술보건소>는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에서 예술창작의 즐거움을 드리고, 심리회복을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향후에도 분야별 컨설팅, 현장 멘토링 등을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치유단체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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