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잘 하는 것일까?’
‘나는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어 하지?’
이런 고민은 지금 이 순간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고민의 과정으로 진로 및 성격 등에 관해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러는 과정에서 올바른 진로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알맞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 물음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일부 몇몇 분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신 있게 대답하신 분들께 다시 여쭙고 싶다. 현재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 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지?
부모님들께서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많은 희생과 뒷바라지를 하신다. 이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면 다행히도 진로교육이라는 것이 공교육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부모님들께서는 제 각각의 방법으로 자녀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한다. 자녀를 위해 학원을 보내고, 영어 과외를 하며 성적을 올리는 것을 좋은 방법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다.
자녀교육, 진로교육의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내 자녀의 강점, 장점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제일 좋은 진로교육이라고. 내 아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것에 흥미를 보이는지 관찰하고 살피는 것이라고. 내 아이의 타고난 적성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키워주는 것이 영어 학원 보내는 것보다 몇 십 배 나은 진로교육이라고.
김재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사업국장(경남 의령초등학교 수석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