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수면부족, 운동부족, 면역력 저하 등은 모두 비염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것들이 모두 계절과 관계없으며 비염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다.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양방의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약물로 일반적인 치료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치료 기간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지만 완치하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피부질환이 면역력 약화로 생기는 만큼 예방 및 개선하기 위해 면역력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몸의 컨디션이 나빠질 수밖에 없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까지 점점 약화된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과 폭식 등을 반드시 바로잡고 밀가루, 육류, 가공 식품 등 소화가 잘되지 않고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음식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박 원장은 "사람은 각기 타고난 체질이 다르고 그에 맞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다고 알려진 음식도 체질에 맞지 않다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그만큼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 비염,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정 기자 p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