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금토 주말 드라마] '청춘시대' 윤박, 이 남자 어쩌죠?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여자들만의 청춘 이야기…후속작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 출연 (7회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금토 주말 드라마] '청춘시대' 윤박, 이 남자 어쩌죠?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여자들만의 청춘 이야기…후속작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 출연 (7회 예고)

사진=JTBC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12일 저녁 8시 30분 방송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 7회에서는 윤진명(한예리 분)을 그리워하는 박재완(윤박 분)의 모습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다.

생계형 삶에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윤진명은 현재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은밀하게 접근해 오는 매니저의 유혹에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결국 윤진명은 그의 유혹을 뿌리쳐 버렸고, 직장상사와의 상황이 불편해져 버렸지만 현실적으로 이 일을 당장 그만 둘 수는 없다.

윤진명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한 뒤 가만히 그녀를 기다리는 셰프 박재완은 오늘따라 윤진명이 더 그리워진다.
윤진명의 곁을 지켜주고 싶은 박재완과 연애조차도 사치라 생각하는 윤진명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유은재(박혜수 분)에게 같은 과 선배 윤종열(신현수 분)은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한다.

극중 유은재는 ‘소심이’ 캐릭터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집에선 속 깊고 든든한 맏딸이다.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서울에서 맞이한 스무 살은 고난의 연속이다.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복학생 선배 윤종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는 윤종열 자꾸 따라다니며 자신을 괴롭힌다 생각한다.
이런 그녀를 좋아하게 된 윤종열은 여자 후배들에게 은근 인기가 있는 타입이다. 은재 같은 연애 왕초보에게 통하지 않는 고급 스킬이라 자부하지만 순진한 건지 일부러 철벽을 치는 건지 알 수 없는 은재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유은재와 알 것 다 아는 듯하지만 순수한 윤종열과의 썸과 연애 그 사이에서 관계를 자꾸 정의하려 한다.

한편 ‘청춘의 시대’는 총 12부작으로 꾸며져 오는 8월 2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청춘의 시대’ 후속작 ‘판타스틱’은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가 출연하며 오는 9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