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계형 삶에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윤진명은 현재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은밀하게 접근해 오는 매니저의 유혹에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결국 윤진명은 그의 유혹을 뿌리쳐 버렸고, 직장상사와의 상황이 불편해져 버렸지만 현실적으로 이 일을 당장 그만 둘 수는 없다.
윤진명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한 뒤 가만히 그녀를 기다리는 셰프 박재완은 오늘따라 윤진명이 더 그리워진다.
그리고 유은재(박혜수 분)에게 같은 과 선배 윤종열(신현수 분)은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한다.
극중 유은재는 ‘소심이’ 캐릭터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집에선 속 깊고 든든한 맏딸이다.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서울에서 맞이한 스무 살은 고난의 연속이다.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복학생 선배 윤종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는 윤종열 자꾸 따라다니며 자신을 괴롭힌다 생각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유은재와 알 것 다 아는 듯하지만 순수한 윤종열과의 썸과 연애 그 사이에서 관계를 자꾸 정의하려 한다.
한편 ‘청춘의 시대’는 총 12부작으로 꾸며져 오는 8월 2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청춘의 시대’ 후속작 ‘판타스틱’은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가 출연하며 오는 9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