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 이화신(조정석)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다.
또한, 불고기를 넣어 한국적인 맛을 강화한 가을 신제품 “코리안 트레디셔널”샌드위치를 드라마 내 노출 시켜 홍보할 예정이다.
퀴즈노스 기획/마케팅팀 김수동 부장은 "하반기 최고 기대 드라마인 질투의 화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스포츠 마케팅, 문화 제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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