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2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침내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했다.
강기탄은 오수연을 찾아와서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냈다.
공원을 산책하던 강기탄은 "무슨 얘기냐"고 묻는 오수연에게 "어떤 한 남자가 세 번 사랑에 빠졌는데 그게 모두 한 여자였다면 믿어져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긴장한 채 아무 말도 못하는 오수연에게 강기탄은 " 근데 그 남자가 기억을 잃어버려요. 그 남자는 바보 같이 그 여자를 다시 사랑하기 시작했구요"라고 말했다.
이후 강기탄은 "정은아 미안해. 나 아플까봐 다시 피하지마"라며 오수연의 손을 잡았다. 강기탄은 눈물을 흘리면서 "세 번째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는 너 안 놓쳐"라고 고백했다. 오수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오수연은 강기탄을 만나기 전에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회장님 돌아가시기 전에 약혼하자"고 대답했다. 오수연은 병세가 점점 심해지는 도충(박영규 분)에게 마비가 오기 시작하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혼해 달라고 했던 건우에게 뒤늦게 대답해준 것.
강기탄과 오수연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함에 따라 도건우라는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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