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 ‘청춘시대’의 후속작인 ‘판타스틱’은 배우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지수, 김태훈이 출연한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담은 드라마이다.
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판타스틱’ 1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미친 작가 이소혜와 미친 배우류해성의 첫 만남과 날라리 연상녀 백설(박시연 분)과 모범색 연하남 김상욱(지수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장르드라마(수사물, 미스터리 스릴러)의 1인자로 24세에 지금의 한류스타 류해성을 만들어준 단막극으로 작가 데뷔를 했다.
말 잘하고 잘싸우는 작가로 드라마에서도 현실에도 사람의 혼을 쏙 빼는 캐릭터로 밖에서는 싸움 닭 같지만, 가족에겐 한없이 약해져 버린다.
남은 인생 6개월 억울해할 시간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오직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암에 걸려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불쌍한 여자가 되기보단 어느날 홀연히 여행을 떠나 사라져버린 폼 나는 작가로 기억되겠다 생각한 이소혜는 여행을 앞두고 마지막 대본을 집필한다.
이소혜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의 시간을 그렇게 맹렬하게 싸우고, 뜨겁게 화해하고 하면서 류해성의 곁에 있고 싶은 건지 모른다.
그 가운데 이소혜는 류해성과 홍준기(김태훈 역)의 사랑을 느끼고, 그 순간 누가 뭐라 해도 가장 건강하고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
‘판타스틱’은 “묻고싶다. 지금 나는 행복합니까? 그리고 더 힘껏 응원하고 싶다. 하고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지금, 당장!”이라는 기획의도를 밝히며 유쾌한 삶의 이야기 펼쳐나갈 것을 예고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