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아침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 83회에서는 차승희(오미희 분)가 윤정원(우희진 분)이 김은애(김현주 분)의 친딸임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차승희는 윤정원이 김은애의 것과 똑 같은 목걸이 팬던트를 가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가 진짜 은애의 딸인지를 확인하려 한다.
윤정원을 본 차승희는 '정말 윤정원이 은애 딸이면 어떡하지? 정말 엄마 핏줄이면 어떻게 해'라고 조바심한다.
정원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홍수혁(장재호 분)을 보며 죄책감을 느낀다.
수혁은 석지완(현우성 분)을 몰래 만나고 있는 정원을 보고 놀란다. 이에 수혁은 "내가 정원씨 많이 좋아하는 거 알죠? 우리는 서로 비밀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정원은 '이런 사람을 내 복수를 위해 계속 이용해도 되는 걸까?'라고 고민한다.
변춘자(이효춘 분)는 자신이 의뢰한 입양아의 행방을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입양아의 행방을 확인했다는 전화를 받은 변춘자는 "어디 있어 그 아이. 지금 어디 있냐구?"라고 소리친다.
차옥심의 방 안에는 차승희가 유전자 검사 기록을 들고 아직도 혼수상태인 차옥심 앞에 앉아 있다.
윤정원은 차승희의 눈에 띄지 않고 김은애를 차옥심과 무사히 만나게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연출 김흥동, 극본 은주영·최연걸)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