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주현은 비행을 마치고 돌아와 미진에게 술자리를 청했다. 주현의 의중은 최수아(김하늘 분)의 남편인 항공사 기장 박진석(신성록 분)과 미진의 관계를 떠보기 위함이×었다.
수목드리마 공항가는 길이 뜨고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향해 고공핸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석의 반대와 일에 치여 막막하기만 하다.
그 와중 마음 한 구석으로는 딸을 잃은 도우가 괜찮을지 자꾸 신경이 쓰인다.
혜원의 반대에도 애니의 유골을 찾으러 간 도우.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수아와 다시 만났다. .
미진의 최여진은 이날 돌직구를 날렸다.
미친×아, 직장 상사 남편을 건드려. 거기에 소문조작까지
망신 한번 제대로 당해볼래”
송미진은 최여진이 연기하고 있다
다음은 미진의 인물 가이드
수아와 입사동기 승무원. 책임감 넘치는 프로 중의 프로 사무장.
수와와는 절친으로, 수아가 효은이 홈스테이 문제로 고민할 때
미진이 건너 건너 알던 서도우를 통해서 애니와 같은 홈스테이를 소개해주었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지금도 종종 홍대 클럽을 찾곤 한다.
하지만 눈높은 싱글녀라는 주변의 시선과는 달리, 사실은 맹물에 가까운 여자다.
그런데 쿨한 그녀가 절친인 수아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하나 있다.
최수아 김하늘은?
경력 12년의 부사무장 승무원.
승무원 신입시절, 지금의 남편인 박기장과 만나 그 해에 바로 결혼 군 출신의 엄한 남편과는 상하관계가 은근히 배어 있어 아직도 남편이 어렵다.
단아하고 잘 관리된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무거운 짐도 번쩍 들고, 남녀노소 잘 어울리며
생활 속의 서비스 정신까지. 그야말로 타고난 승무원 체질이다.
김희정 기자 yoonsk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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