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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수요 ↑…일동후디스 '후디스그릭' 판매 30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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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수요 ↑…일동후디스 '후디스그릭' 판매 3000만개 돌파

[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일동후디스는 '후디스그릭'의 누적판매량이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후디스그릭'은 지난해 6월 2000만개 돌파 이후 1년 3개월만에 3000만개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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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는 최근 미국에서 전체 요거트 시장의 50%를 넘어설 정도로 발효유 시장의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5년 가을부터는 미국 공립학교의 점심메뉴에 육류 대체식품으로 제공될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2012년 출시된 '후디스 그릭'은 국내 최초의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의 그릭요거트로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쓰지 않았으며 신선한 우유를 농축한 후 발효시켜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 영양과 1500억 마리의 생(生)유산균이 담겨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지난해 후디스 그릭 누적판매량 2000만개 돌파 이후 1년 3개월 만에 3000만개를 넘어섰다는 것은 그릭요거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미국처럼 그릭요거트 시장이 전체 발효유 시장의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