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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11월19일 개막…불확실한 미래 살아가는 다섯 청년의 좌충우돌 창업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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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11월19일 개막…불확실한 미래 살아가는 다섯 청년의 좌충우돌 창업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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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꿈꾸는 청년들의 별난 야채 가게,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오는 11월 19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다섯 청년의 좌충우돌 창업성공기로 꿈꾸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선사한다.

공연 제작사 라이브(주)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2016년 공연 제작 발표와 함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참신하고 독창적인 연출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꿈과 열정의 메시지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공연을 거듭하면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여 2013~2015년 까지 3년 연속 진행된 일본 라이선스 투어와 2014~2015년 진행된 중국 라이선스 투어에서 전 회차 매진 행렬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야채를 파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판매 버전과 일상에서 벗어나 별난 야채가게의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다섯 청년들의 쇼 버전등 2가지 버전이 공개됐다. 이들의 밝은 미래를 짐작케 하는 무지개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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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청년 창업 조장극'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며, 경기의 불황, 취업난이 가속화 되면서 의기소침해져있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매 시즌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의 과감한 기용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든든한 대장 '태성' 역에 배우 전병욱과 박정표, 엘리트 대기업 과장 출신 '민석' 역에 배우 이승현과 전재홍, 낮에는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밤에는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지환' 역에 정가호와 손유동, 총각네 야채가게의 막내 '철진' 역에 김지휘와 김현진이 출연한다. 김지휘와 김현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같은 배역으로 출연하여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배우 정가호와 뮤지컬 '알타보이즈'에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루크 역을 맡아 열연했던 크로스진의 '용석'이 버클리 경영대 유학파 출신의 윤민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20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