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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와 화합 기원 'DMZ 미술대회' 29일 연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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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와 화합 기원 'DMZ 미술대회' 29일 연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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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비무장지대(DMZ)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미술대회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경기 연천군 임진물 새롬랜드에서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2016 DMZ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초등부 1~3학년 50명, 4~6학년 50명 등 100명, 중등부 100명, 고등부 100명 등 총 3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미술대회는 학생들에게 전쟁의 상흔을 딛고 생명의 땅으로 다시 태어난 DMZ에서 세계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림의 주제는 DMZ와 관련된 것으로, 대회 당일 공개한다.

대상 1명에게는 통일부장관상(상금 50만원)을 시상하며, 경기도지사상(상금 30만원)과 연천군수상(상금 20만원)은 초중등부 각각 1명 등 총 6명에게 수여한다. 또 나머지 16명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 경복대 총장상 등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전시회를 열어 일반에 공개되며 추후 DMZ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