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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137회 예고 신지훈, 미국 유학 포기 이시아와 재회…선우재덕, 중국 지사 유령회사 파악 김진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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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137회 예고 신지훈, 미국 유학 포기 이시아와 재회…선우재덕, 중국 지사 유령회사 파악 김진우 압박

9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137회에서는 설민석(선우재덕)이 중국 지사가 유령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구윤재(김진우)는 비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사진=KBS1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9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137회에서는 설민석(선우재덕)이 중국 지사가 유령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구윤재(김진우)는 비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사진=KBS1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9일 밤 8시 25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연출 이덕건, 극본 손지혜·정지은)에서는 설민석(선우재덕)이 중국지사가 유령회사라는 것을 알고 구윤재(김진우)를 압박하고 윤재는 비자금을 들고 해외도피를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설동탁(신지훈)은 강단이(이시아)를 못 잊어 유학을 포기하고 장미리로 찾아온다. 동탁이 미국으로 떠났다는 사실에 눈물 흘리던 단이는 기뻐한다.

설민석에게 중국 지사 추진상황을 전해들은 정주란(김경숙)은 깜짝 놀란다. 주란은 "중국 지사가 안 지어지다니? 그럼 그 돈이 다 어디로 날아간거예요"라고 민석에게 묻는다.

이에 민석은 "내가 지금 그걸 알면 이러고 있겠어요?"라고 대답한다. 정주란은 "우리 회사 이제 어떡해요"라고 눈물흘린다.
구경철(이주현)은 딸 구공주(한서진)에게 심장이식을 하겠다고 접근한 사기꾼을 체포한 사실로 영실(정시아)에게 구박을 당한다. 영실은 "아니 체포하면 어떡해요? 수술 받게 해 준다는데"라고 경철에게 푸념한다. "해준다는 데,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요"라고 영실은 공주의 건강을 걱정한다.

영실은 마침내 자신의 심장을 딸 공주에게 기증하겠다고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제가 공주한테 심장을 주려구요"라는 영실의 말에 가족들은 깜짝 놀란다.

단이는 동탁의 마음을 받아 주는 대신 홈쇼핑에 재입사를 결심한다. 설민석은 회사로 찾아온 강단이를 보고 기뻐한다. "어떻게 왔느냐"고 묻는 민석에게 단이는 "다시 회사 입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알린다.

한편, 건설업체가 유령회사임을 안 민석은 돈을 가로챈 사람이 창웨이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윤재는 모르는 척 횡령한 돈을 해외로 빼돌리려 한다.

구윤재는 회사에 나타난 강단이에게 "어떻게 다시 돌아온 거야?"라고 묻는다. 이에 단이는 농산물 분야를 맡게 됐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윤재는 "회사 집어 치우고 외국으로 떠나자"라고 단이에게 제안한다. 윤재는 "혜리씨하고 이혼할거야"라며 단이를 설득한다. 마침 홈쇼핑을 찾아온 혜리는 윤재의 그 말을 듣게 된다. 혜리는 "뭐라구요?"라고 다그친다. 강단이 또한 윤재의 말에 깜짝 놀란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