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전문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16년 상반기 인스턴트커피 시장은 전년대비 9.7%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 빅마켓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의 유명 원두커피와 유럽 인기 브랜드의 허브차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베트남産 커피믹스로 코코넛 슈거 사용으로 독특한 맛이 특징인 ‘코코넛슈거 부엉어커피(45g*15入)’를 6,890원에, 60년 전통의 독일 인기 커피 원두 브랜드 ‘Tchibo’의 견과류맛과 아로마향이 특징인 ‘치보(Tchibo)바리스타 에스프레소 홀빈(1kg)’을 1만9,990원에, 유럽 인기 허브차 브랜드 ‘TWININGS’의 ‘트와이닝 레몬&진저(1.5g*50入)’, ‘페퍼민트(2g*50入)’, ‘얼그레이(2g*50入)’을 각 8,890원, 9,490원, 7,390원에 판매한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