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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바이홈 키친, ‘홈스토랑’ 등 9~10월 매출 33.1%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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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바이홈 키친, ‘홈스토랑’ 등 9~10월 매출 33.1%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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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요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다양화되며 대형마트의 주방용품 매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반 프라이팬, 냄비보다 전문가용 조리 기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대형마트 매장의 상품 구성도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2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한 전문가용 조리 기구인 ‘홈스토랑’상품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 신장을 견인해 지난 9~10월 조리 기구(조리도구+조리용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 늘어났다.

‘홈스토랑’은 호레카 전문 컨설턴트들이 모여 만든 전문가용 다이닝 브랜드로 기존에 대형마트가 취급하던 일반 조리 기구와는 달리 디자인, 코팅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조리기구를 벤치마킹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들은 전문가들이 조리 과정에서 손에 들고 뒤집는 작업이 많고 장시간 동안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해 손잡이가 얇고 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볶음용 요리 시 음식물이 늘러 붙는 현상을 최소화한 넌스틱(Non-Stick) 코팅인 엑스칼리버 코팅을 사용했다.
한편,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기존에 취급하기 어려웠던 상품들도 개발 방식을 달리해 실속형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