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6월 성폭행 논란에 이어 음주 뺑소니 사고까지 연이은 일탈로 야구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강씨를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2시48분께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해 운전자가 A가 아니라 강씨였다는 사실을 파악, 강씨를 불러이날 오전 5시30분께부터 1시간30분 가량 조사했다.
강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였다.
강씨는 음주 운전 혐의를 시인했으며,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숙소로 향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동승자 유씨는 당초 자신이 운전했다고 경찰에 거짓말을 한 것과 관련 "친구라서 선의로 그렇게 말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 6월 시카고 원정에서 온라인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원정 숙소인 호텔로 불러 들여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시카고 경찰의 조사를 받는등 연이은 구설에 오르며, 야구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