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하수와 데이트를 즐기는 신갑순 앞에 공무원 김영란(아영)과 허갑돌이 나타난다.
김영란은 갑순에게 인사를 하고 나선다. "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뵙네요"라는 김영란의 말에 갑순이는 고개를 든다. 영란의 뒤에서 갑돌이가 나타나자 갑순이는 깜짝 놀란다.
하수는 식사를 마친 갑순이의 입을 닦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다.
하수때문에 마음이 다급해진 갑돌이는 혼자 남은 갑순이 손을 잡아 끈다. "왜 이러니?"라고 따지는 갑순이에게 갑돌이는 결혼하자고 매달린다.
갑돌이는 "일주일만 기다려줘. 우리 엄마 설득할게"라고 갑순이에게 애원한다.
한편, 허다해(김규리)는 여봉(전국환)의 도움으로 가게를 오픈한다. 가게에 온 남기자는 "이게 네 꺼야?"라고 기뻐한다. 다해는 "내가 사장님이야"라고 엄마 남기자에게 자랑한다.
한편, 아버지 여봉(전국환)이 남기자(이보희)네를 돕는 것을 알게 된 여시내(김혜선)는 분노한다.
이에 여시내는 남기자에게 "처음부터 우리 아빠 꼬시려고 들어왔죠?"라고 생트집을 잡는다.
시내는 남기자에게 "두 모녀가 작당해서 우리 아빠 돈 뜯어냈으니 모녀 꽃뱀이잖아요"라고 퍼붙는다.
화가 난 남기자는 여시내에게 그 돈 당장 갚겠다고 받아친다.
한편, 옥탑방으로 이사를 간 조초롱(박서연)은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다. "너네 집 망하고 새엄마도 도망가고 어쩌냐? 불쌍해서"라는 놀림에 초롱이는 발끈한다.
분을 참지 못한 초롱이는 친구와 치고받고 싸움 끝에 얼굴을 다친다.
초롱은 길에서 신재순(유선)을 만나자 "아줌마"라며 울분을 토한다. 밴드가 붙은 얼굴을 보고 화가 난 재순은 초롱이를 데리고 따지러 간다.
인내심(고두심)은 재순이가 조금식(최대철)네 가족과 자꾸 연결되는 것이 싫어서 화를 낸다. 내심은 재순에게 "헤어지니 정이 새록새록 나냐? 다시는 그쪽하고 연락하지 마"라고 다그친다.
한편, 남기자는 갑돌이가 갑순이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낸다. 남기자는 두 사람에게 "뭐하냐? 니들 헤어졌다며"라고 야단친다.
그래도 불안한 남기자는 신중년을 찾아와서 단속을 시킨다. "내 아들 절대 갑순이한테 못 줍니다"라는 남기자의 말에 빈정이 상한 신중년은 "그깟 공무원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라고 비웃는다.
갑돌이는 엄마 남기자에게 갑순이와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갑돌이는 "이제 더 이상 안 되겠어. 나 갑순이랑 결혼해"라고 밝힌다.
갑순이는 기세등등한 모친 남기자를 설득해서 갑순이와 결혼할 수 있을까.
SBS 토요 드라마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 극본 문영남) 30회와 31회는 10일 밤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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