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 33회 예고 영상에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손혜자(오미연)는 집으로 찾아온 이미선(장희수)을 매몰차게 쫓아낸다. 혜자는 친며느리인 이미선에게 소금까지 뿌려가며 "어여 가!"라고 호통 친다.
이미선이 "할머니"라고 손을 잡자 손혜자는 미선의 손을 뿌리치며 "살던 대로 살다가 갈 때 되면 갈거니까 잊어버려요"라고 소리친다.
이미선은 남편 강한길이 강덕상(이정길)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재산을 빼돌릴 결심을 한다. 이미선은 강한길에게 "우리가 아버님보다 빨리 움직여야해. 챙길 건 챙기고 빼돌릴 건 빼돌려야지"라고 약삭빠른 말을 한다.
강한길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구현준(박정욱)과 박준하(이해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의논한다. 박준하는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자칫 우리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구현준에게 이야기한다.
박준하는 자신과 거래했던 과거 산부인과 원장 부인을 새 집으로 데리고 간다. 주세은(주은혜·김소혜)은 그런 준하를 목격하고 의아해 한다. 주세은은 KR그룹에서 박준하의 부하직원이지만 현재 박준하와 각을 세우고 있다.
주세은은 주은혜라고 불리며 주인정(강별)의 쌍둥이 언니로 6살 때 삼촌 주문식(김형종)의 집으로 입양됐다. 이후 주세은은 친부모인 주면식과 박종심을 큰아빠, 큰엄마라고 부르며 친가족 관계를 거의 버리다시피 했다. 주세은이 아빠라고 부르는 주문식은 KR그룹에서 강한길의 심복이다. 주문식과 강한길은 출생의 비밀로 따지면 친형제 사이지만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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