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전남편 정찬 등장으로 최대철과 연애 전선 비상!
이미지 확대보기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영란(아영 분)이 허갑돌(송재림 분)과 신갑순(김소은 분) 관계를 본격적으로 깨기 위해 선전포고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여시내(김혜선 분)는 마침내 친아들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여시내는 떨리는 마음으로 부친 여봉(전국환 분)과 함께 아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한다.
앞서 방송에서 여시내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출을 해 아들 하나를 낳고 1년만에 귀가했다고 여봉에게 고백했다.
김영란은 갑순에게 사적으로 만나자고 따로 불러낸다. 김영란을 만난 갑순이는 "공적으로 만나자고 한 건 아닐거고"라고 말문을 연다.
이에 김영란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라며 "갑돌씨 놓아주면 안 될까요?"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기가 막힌 갑순이는 "내가 안 놔 준다고 하던가요?"라고 따진다. 영란은 "갑돌씨 여자친구였다는 거 알고 있어요"라며 "아주 오랫동안 갑돌씨 집에서 반대한 것도 알고 있다"고 속을 긁었다.
영란은 "갑돌이를 처음 볼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며 결혼은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야 행복해진다"고 갑순이에게 불을 질렀다. 영란의 "어머니가 걱정이 많더라. 집에도 여러 번 갔다"며 "어머니 음식 솜씨도 좋고 저랑은 잘 통한다"는 말에 갑순이는 분노했다.
한편, 신재순(유선 분)은 갑자기 차려입고 나타난 전남편 전세방(정찬 분) 때문에 조금식(최대철 분)과의 연애 전선에 비상이 걸린다.
여시내가 그토록 찾던 친아들은 과연 누구일까. 혹시 여시내가 대놓고 무시해 온 금수조(서강석 분)는 아닌지 궁금증이 인다.
앞서 방송에서 여시내는 물통을 배달하는 금수조를 도둑으로 몰아가는 등 계속 엇나가는 장면을 보인 바 있다. 금수조는 금도금(이병준 분)의 아들로 여시내는 금수조와 좋아하는 관계다.
조금식-신재순-전세방, 허갑돌-신갑순-김영란, 최하수(한도우 분)-신갑순-허갑돌 커플의 엇갈린 삼각로맨스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 극본문영남)은 24일(토) 8시 45분부터 34회, 35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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