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결혼 6년차 주부이자 5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가수 황혜영과 개그맨 출신 방송인 남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이 시국 때문에 너무 바빠 홀로 육아를 책임지고 있다"고 서러워했다.
황혜영은 73년생 동갑인 남편 김경록 대변인과 서로 존댓말을 쓰고 있다고 공개했다. 김원희가 "서로 존댓말 하는 게 상상이 안 간다"고 하자 황혜영은 "사실 저는 화가 났을 때 존댓말을 쓴다"고 폭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짜증이 나면 반말을 하는 데 정말 화가 나면 존댓말을 한다는 것.
이미지 확대보기반전은 황혜영이 5살 쌍둥이 아들에게 안무를 보여주자 울었다고 폭로했다. 당시 이 곡의 콘셉트는 시크한 표정의 안무여서 황혜영의 표정을 본 어린 아들이 "엄마 무서워"라고 울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황혜영은 "친정아버님이 육아를 도와주다가 집에서 같이 살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외할아버지를 너무 잘 따라서 황혜영의 부탁으로 집에 가지 못하고 눌러 살게 됐다는 것. "혹시 여행이라도 가면 남편이 장인 어른 언제 오시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안달복달이라며 다복한 일상을 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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