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속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기네스 전용잔 기획팩(1만5500원, 330ml×6)'과 프리미엄 맥주인 '기네스 1798 리미티드 에디션(2만9800원, 750ml)'을 마련했다.
'기네스 1798 리미티드 에디션'은 18개월 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와인 스타일의 맥주다.
포크와 나이프, 접시를 포함한 '스텔라 아르투아 커트러리 세트(2만원, 330ml×8)'와 750ml 대용량 병에 전용잔 2개를 포함한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세트(9500원, 750ml)도 만나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인 테넌츠 위스키오크 전용잔 세트(1만3800원, 330ml×3)도 판매한다.
박영찬 기자 y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