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1회에서 2회 연속 방송되는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한편 ‘사임당 빛의 일기’에는 이영애(신사임당 / 서지윤 역), 송승헌(이겸 역), 오윤아(휘음당 최씨 역), 최철호(민치형 역), 최종환(중종 / 민정학 역), 윤다훈(이원수 역), 양세종(한상현 역), 김해숙(김정희 역), 이해영(정민석 역), 박준면(고혜정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사임당 빛의 일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히스토리가 아닌 허스토리~ 팩트와 픽션이 조화된,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도발적 퓨전사극!
조선이라는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여성으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뜨겁게 살아냈던 한 여인이 남긴 절절한 비망록.
거기에는 예술가의 불꽃같은 삶도, 애틋한 첫사랑도, 현명한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도 있을 것이다.
5만 원권 초상화 속에 무표정하게 박제된 ‘현모양처 신사임당’이 16세기 당시에는 율곡의 엄마가 아닌 천재 화가 ‘신씨’로 당당하게 칭송됐던 사실을 우리는 까맣게 망각하고 있다.
그런 신사임당이 과연 액자 속의 단정한 현모양처이기만 했을까?
현모양처라는 박제된 이미지의 ‘신사임당’의 틀을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히스토리가’아닌 ‘허스토리(Herstory)’를 담는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그리고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장인물 안내에 따르면 이영애가 맡은 ‘신사임당 / 서지윤’이라는 인물은 “시간강사 서지윤이 발견한 <수진방 일기>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다.
절대 색감을 가진 천재 화가로 그녀가 바라보는 세상은 수천 가지의 총천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중기, 딸 바보에 진보적 이상주의자인 아버지 신명화 덕분에 여자인 것이 걸림돌도, 족쇄도 되지 않는 축복받은 환경에서 자랐다.
보고 싶은 그림이 있으면 남의 집 담장을 넘어 서라도 봐야 직성이 풀리고 궁금증이 생기면 무슨 수를 써서든 답을 얻어냈다.
그래서 ‘오죽헌 밖의 세상’도 다 그런 줄 알았다.
꼭 한번 가보리라 마음먹은 금강산을 그린 안견의 <금강산도>가 있다는 소문에 월담을 불사하며 들어간 헌 원장에서 운명처럼 한 소년과 마주치고 애틋한 마음을 키워간다.
뜻이 통하고 예술을 함께 논할 수 있는 이겸이 자신의 짝이 될 유일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올라간 운평사에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일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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