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이드디시는 ‘킹프론 리조또’, ‘떠먹는 치즈퐁듀’, ‘슈림프볼’까지 총 3종이다. ‘킹프론 리조또’는 미국남부에서 유래된 잠발라야 소스를 사용해 킹프론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치즈퐁듀’는 고구마´베이컨칩 등에 4가지 프리미엄 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 구웠다. ‘슈림프볼’은 신선한 새우와 야채를 한 입 크기의 미니볼 형태로 만들었다. 가격은 ‘킹프론 리조또’와 ‘떠먹는 치즈 퐁듀’는 각각 8800원, 슈림프볼 5800원.
출시를 기념해 ‘러버 스페셜 세트’를 오는 3월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러버 스페셜 세트’는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M), 콜라(1.23L)를 기본으로 떠먹는 치즈퐁듀,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가 추가된 ‘치즈 러버 세트’와 킹프론 리조또, 슈림프볼이 포함된 ‘씨푸드 러버 세트’까지 총 2종이다. 가격은 치즈 러버 세트 3만3900원, 씨푸드 러버 세트 3만2900원이다.
천진영 기자 c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