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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발 꽃길만 걷길..." 아파도 흥넘치는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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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발 꽃길만 걷길..." 아파도 흥넘치는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일종의 근육병으로 피가 안통해 생기며 혈액순환이 안 되는 질병이다. 사진=문근영 sns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일종의 근육병으로 피가 안통해 생기며 혈액순환이 안 되는 질병이다. 사진=문근영 sns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올해는 제발 꽃길만 걷길..."

배우 문근영의 올해 소망이다.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을 앓으면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문근영은 스스로에게 "제발 사이다 같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며 흥이 넘치는 사진 한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 건강은 어떤지, 소식을 알려줘라, 퇴원 축하한다, 사랑한다, 항상 건강 최우선주의로 좋은 생활 습관을 지향하길"등 위로와 안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어 "치료 잘 받고,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며 "쾌차하셨으니 정말 다행이다. 너무 급하게 공연을 할생각 말고 몸부터 챙기셔야 한다"고 말해 마치 가족 챙기듯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편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4차례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다. 문근영이 앓고 있는 급성구획증후군이란 일종의 근육병으로 우리 몸에 부종이 심해지면서 그에 따라 몸이 구획으로 나뉘고, 심한 부종은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병이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