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경기는 아디다스 U-20 4개국 국제대회의 마지막 3차전 경기로 한국은 25일 온두라스에 3대2, 27일 잠비아에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어 에콰도르를 꺾을 경우 3승으로 우승하게 된다.
비공식 초청 경기지만 우리나라는 무승부만 해도 1위 자리를 확정할 수 있다.
이승우는 온두라스와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고 잠비아를 상대로는 2골을 넣었고 백승호도 온두라스전 결승 골에 이어 잠비아와 경기에서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