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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의도 벚꽃축제,전면·부분통제 구간 표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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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의도 벚꽃축제,전면·부분통제 구간 표로 한눈에

4월 1~9일 '여의도 봄꽃축제'…31일부터 여의서로 등 교통통제/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4월 1~9일 '여의도 봄꽃축제'…31일부터 여의서로 등 교통통제/뉴시스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가 지난 1일 개막됐다.

영등포 구청 주관으로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8일 오후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혼잡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주말동안 버스막차 연장, 지하철 9호선 증회운행 등을 실시한다.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는 7일, 8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오전 1시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8개 노선이다.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오전 1시20분에 차고지로 출발한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8~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72회씩 증회 운행한다.

지하철 역사 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7개 역사에 안전요원을 최대 100명까지 배치할 예정이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도 통제됐다.

이와관련 경찰은 오는 10일 낮 12시까지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 구간은 전면 통제한다.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와 여의하류IC 사이 한강둔치 하부도로 약 1.5㎞도 전면 통제된다.

도로통제 정보와 축제 상세정보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17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