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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10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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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109회 예고)

'황금주머니' 김지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109회 예고) /사진=MBC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 109회 줄거리 캡처 ('황금주머니' 등장인물 김지한-한석훈 역, 류효영-금설화 역, 이선호-윤준상 역, 손승우-배민희 역)이미지 확대보기
'황금주머니' 김지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109회 예고) /사진=MBC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 109회 줄거리 캡처 ('황금주머니' 등장인물 김지한-한석훈 역, 류효영-금설화 역, 이선호-윤준상 역, 손승우-배민희 역)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지상파 MBC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11일(목요일) 저녁 8시55분,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가 방송된다.

‘황금주머니’ 109회에서는 금설화(류효영 분)와 이별을 선택 해야만 했던 한석훈(김지한 분)의 애틋한 상황이 이어진다.
앞서 배민희(손승우 분)가 금설화의 출생의 비밀을 손에 쥐고 한석훈을 협박했고 그는 금설화가 상처 받게 될까 걱정이 앞섰다.

결국 한석훈은 혹독한 금설화의 이별로 상황을 정리하려 한다.

이후 한석훈은 금정도(안내상 분)의 집을 나오며 금설화와의 이별을 알리고 갑작스러운 한석훈의 태도에 금정도네 식구들은 당황스러워 한다.

한편 한석훈은 평생을 그리워 하던 아버지와 가족들에게 이제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겠다고 결심한다.

‘황금주머니’는 우여곡절 많았던 한석훈이 과연 가족들을 되찾고 그의 사랑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