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민호 입대,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네티즌들 "2막 응원" 격려 이어져

글로벌이코노믹

이민호 입대,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네티즌들 "2막 응원" 격려 이어져

배우 이민호가 12일 부터 강남구청에서 사히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민호가 12일 부터 강남구청에서 사히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이민호(30)가 입대한다.

이민호는 12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이민호는 강남구청에서 우선 근무를 한 뒤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 훈련소에 입소해 4주 동안 훈련을 받는다.

지난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의 교통사고를 당한 이민호는 재검 판정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됐다.
2006년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본격 데뷔한 이민호는 같은 해 배우 정일우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와 발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약 1년 간 재활치료를 받았다. 또 2011년 SBS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편, 이민호 입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의 2막을 응원한다"(brad****)며 "멋진 배우 이민호. 잘 보내고 돌아오길"(phw1****), "잘 갔다 오고 좋은 작품으로 봅시다"(hjyh****)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