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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아버지가 이상해' 28회 이유리· 류수영, 양가 상견례 결렬…이준, 정소민 연인 케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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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아버지가 이상해' 28회 이유리· 류수영, 양가 상견례 결렬…이준, 정소민 연인 케미 어쩌나?

4일 밤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8회에서 변혜영과 차정환의 양가 상견례가 결렬된 가운데, 안중희는 미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4일 밤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8회에서 변혜영과 차정환의 양가 상견례가 결렬된 가운데, 안중희는 미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와 류수영의 양가 상견례가 결렬된다. 

4일 밤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8회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과 차정환(류수영 분)의 양가 상견례가 결렬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도도한 오복녀(송옥숙 분)는 "이번 결혼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계세요"라며 나영실(김해숙 분) 앞에서 거드름을 피운다. 이어 복녀는 "우리 쪽 수준에 맞춰 달라는 얘기죠. 그 쪽 집 수준 말구요"라고 덧붙여 영실을 폭발시킨다.

눈꼴이 신 영실은 복녀에게 대 놓고 "결혼 못해!라고 막말로 나간다. 이에 복녀 역시 "나도 이 결혼 못해!"라고 반말로 받아친다.
복녀와 영실의 자존심 싸움으로 상견례가 깨지고 난 후 혜영은 "결혼해야 돼? 선배"라고 정환에게 묻는다. 정환은 "우리끼리 이렇게 연애만 하자"라고 웃으면서 대답한다. 정환의 그말에 혜영은 전격 동의한다.

집으로 돌아온 정환은 어머니 복녀에게 "사돈 맺지 마세요"라고 선언한다.

혜영 역시 이버지 윤석(김영철 분)과 모친 영실에게 "평생 결혼 같은 거 안하겠다"고 통보한다.

한편, 라영(류화영 분)은 남친 박철수(안효섭 분)가 집 앞으로 찾아오자 입이 귀에 걸린다. 라영은 창 문 앞에 서서 철수에게 손하트를 마구 날린다.

이날 안중희(이준 분)는 생일을 맞아 가족들의 축하에 감격한다. 윤석은 정성이 가득담긴 생일상을 한 상 차려내오고 중희는 "이런 생일상 처음 받아요"라고 고마워한다.
중희는 미영과 라영의 "생일 축하해. 오빠" 소리에 울컥해 눈물을 보인다.

미영과 중희는 회사에서도 손발이 척척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중희는 그렇게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미영을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민에 빠진다.

혜영과 정환의 양가 상견례가 결혼불가로 앙금이 깊어진 가운데, 남남인데도 이복 남매로 알고 있는 중희와 미영의 로맨스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