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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겐트대학교서 김치유산균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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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겐트대학교서 김치유산균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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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롯데의 김치유산균 개발 스토리가 전 세계 과학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5일 겐트대학교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과학경제세미나에서 롯데 유산균 개발과 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를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의 방문을 기념해 개최됐다. 벨기에 겐트대학교 교수들과 국내외 우수한 과학자들을 초빙하여 5개 분야에 걸쳐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롯데중앙연구소는 “Innovating Food&Health” 분야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분리 및 롯데 제품에의 적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연사로 롯데중앙연구소 윤석민 책임연구원과 최다혜 책임연구원, 박미리 연구원이 참석했다.
발표 내용으로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쉽고, 즐겁게”라는 2가지 목표와 김치 유산균의 개발 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450개가 넘는 김치로부터 5000종 이상의 유산균이 분리된 점을 소개해 참석한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