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웹설남] 노블레스, 강탄산 '프랑켄슈타인'

유통경제

공유: 0

[웹설남] 노블레스, 강탄산 '프랑켄슈타인'

신진섭 기자

입력2017-06-20 07:38

네이버웹툰 '노블레스' 463화.

네이버웹툰 '노블레스' 463화.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컷 요약
가르다를 미연에 제압해 두는 프랑켄의 기지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1줄 요약

프랑켄슈타인은 전대 웨어울프 로드와 현재 로드를 동시에 겁박하는 '깡'을 보여준다. 다크스피어의 힘에 취해서 불도저 같이 밀어붙이는 프랑켄의 모습에 '사이다'라고 느끼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다음화 예고
믿었던 개조늑대인간전사들이 귀족들에게 패배한 것을 알게 된 마두트. 변신, 폭주, 패배가 기다린다.

프랑켄 때문에 본다.

프랑켄 때문에 본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헤드라인 뉴스

글로벌비즈

G-Ship Story

G-Military

세계 속 한류

오늘의 주요뉴스

투데이 컴퍼니

많이 본 기사

글로벌 슈퍼리치

리얼시승기

포르쉐 못지 않은 스펙, 또 다른 드림카 마세라티 그레칼레

포르쉐 못지 않은 스펙, 또 다른 드림카 마세라티 그레칼레

유통경제 실시간 뉴스

글로벌이코노믹 패밀리 사이트

(우)04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62 서교동 한림빌딩 2층 | 법인명 : (주)그린미디어 | 제호 : 글로벌이코노믹 | 대표전화 : 02-323-7474
등록번호 : 서울 아 02232 | 등록·발행일자 : 2012년 8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성원 | 편집국장 : 강헌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실
글로벌이코노믹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를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글로벌이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