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16회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과 강두물(구본승 분)이 결혼소식을 전한다.
차유나(서혜진 분)는 모친 모화란(금보라 분)에게 "순남 언니랑 강대표랑 결혼한대"라고 알린다. 모화란과 황세희(한수연 분)는 순남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란다.
강두물은 용선주에게 오순남과의 결혼 허락을 구한다. 용선주에게 큰 절을 한 강두물은 "장모님.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라고 말한다. 용선주는 두물의 청혼에 크게 기뻐한다.
모친 주경화(윤복인 분)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 황세희는 절망의 시간을 보낸다. 세희는 말리는 유민에게 "나 바보 아니야. 당신도 아빠도 똑같아"라고 쏘아 붙인다.
필요한 물건을 찾기 위해 집으로 잠입을 시도하는 황봉철(김명수 분)은 세희가 차유민에게 끌려 다니는 것을 보고 화를 낸다.
반면 차유민은 "세희씨 곁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봐"라며 세희를 다독인다.
이후 유민은 세희가 부친 황봉철에게 갖다 주려했던 쇼핑백에서 열쇠 하나를 챙긴다. 열쇠를 본 유민은 '뭘 또 숨겨둔 거야. 황봉철'이라며 의혹을 품는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오순남이 "엄마"라고 소리친다.
황룡그룹을 빼앗기 위해 수 많은 악행을 벌인 황봉철이 마지막까지 용선주를 공격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순남은 황봉철의 손에서 모친 용선주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