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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로코 벌써 구자철 투입… "교체 타이밍 뭐야? 후반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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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로코 벌써 구자철 투입… "교체 타이밍 뭐야? 후반전인줄"

한국 모로코전이 경기 시작 10분만에 0:2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국가대표팀의 잇따른 실수와 이해하기 힘든 교체 타이밍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 모로코전이 경기 시작 10분만에 0:2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국가대표팀의 잇따른 실수와 이해하기 힘든 교체 타이밍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한국 모로코전이 경기 시작 10분만에 0:2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국가대표팀의 잇따른 실수와 이해하기 힘든 교체 타이밍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0일 10시 30분 스위스 빌 비엔느 티소 아레나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8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이어 곧바로 이 골을 넣은 우사마 탄난 선수가 2번째 골까지 터트렸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전력을 다해 역공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청룡 선수가 허공을 가르는 슈팅으로 기회를 저버리는 등 실책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선수들이 너무 마음이 급한 것 아니냐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자 신태용 감독은 결국 남태희 선수를 구자철 선수로 교체하는 카드를 썼다.
다만 교체 타이밍이 너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명분뿐인 교체가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교체타이밍 뭐야”, “후반인줄”, “아예 이번엔 질거라고 예상했네”, “선수들 다양하게 기용하는 걸로 물타기 하는 듯” 등의 글을 올렸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