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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여정, 다시 돌아본 5.9 대선 개표방송 발언 “다음 세대 광장은 축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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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여정, 다시 돌아본 5.9 대선 개표방송 발언 “다음 세대 광장은 축제되길”

11일 택시 출연으로 배우 윤여정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택시 방송 화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11일 택시 출연으로 배우 윤여정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택시 방송 화면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11일 ‘택시’ 출연 화제를 모은 배우 윤여정이 19대 대선 개표방송에 나와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현장토크쇼-택시' 10주년 특집으로 출연한 윤여정은 이 날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멋있게 나이 먹는 법을 보여줬다. 미국 LA에 있는 윤여정을 만나기 위해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찾아가는 과정부터 흥미를 모았다.

윤여정은 지난 5월 9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했다.
개표방송에서 윤여정은 4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노인인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반드시 투표를 하자고 생각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광화문 광장의 공개방송답게 자신이 생각한 광장의 의미를 언급하기도 했다. 윤여정은 "공감과 촛불 시위도 좋지만 다음 세대의 친구들은 광장에 축제를 하러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그가 쓴 광장의 의미는 '축제'였다.

윤여정은 다음 세대를 책임질 이들에게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방송에서 윤여정은 ‘멋지게 나이 드는 대표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