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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핸드볼 전설 임오경 합류… 김광규 “안문숙 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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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핸드볼 전설 임오경 합류… 김광규 “안문숙 씨인가요?”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여자 핸드볼의 전설 임오경이 합류했다. 출처=SBS이미지 확대보기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여자 핸드볼의 전설 임오경이 합류했다. 출처=SBS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여자 핸드볼의 전설 임오경이 합류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장을 하던 친구들은 대낮에 친구를 맞이하며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

김국진과 김광규는 지난 번에 남자인 준선이가 왔기 때문에 여자가 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김광규는 친구보다 먼저 도착한 등산 가방에 담긴 물건들을 보고 “요가 선생님 오시는 거야?”라면서 활짝 웃었다.

김광규는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김연아 선수가 오는 것 아니냐며 김칫국을 마셨다.

온갖 추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새 친구 맞이에 당첨된 사람은 김광규였다. 김광규는 옷을 갈아입고, 모자까지 쓰며 설레는 마음으로 마중을 나갔다.

하지만 김광규는 뒷모습을 보고 “혹시 안문숙 선배인가요?”라고 말해 서로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불청 친구들은 임오경을 보고 "전설이 왔다", "너무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오경 감독은 1988년 고2때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후 15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을 따낸 여자 핸드볼계의 전설이다.

현재는 실업팀 사상 최초 여성 감독으로 활약중이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