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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드림카카오', 고함량 카카오 인식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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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드림카카오', 고함량 카카오 인식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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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롯데제과 '드림카카오'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고함량 카카오의 쌉쌀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건강에 대한 인식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9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드림카카오 초콜릿은 지난 2006년 출시된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이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연말까지 매출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전개한 카카오 효능 홍보에 따른 것이다.
롯데제과 측은 "그 동안 카카오는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려왔다"라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