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후반 3분 만에 한국팀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이 20~30m 정도를 드리블 한 뒤 구자철에게 패스한 공을 구자철은 잡자마자 파울을 유도해 냈다. 권창훈은 페널티 박스 우측 바로 바깥에서 직접 노룩 슈팅을 날리지만 공은 골대를 넘어갔다.
한국팀은 후반 10분에도 권창훈과 손흥민의 2대 1 패스에 이은 권창훈의 중거리슛이 나오는 등 계속해서 세르비아 골문을 두드렸다. 상대 진영에서 권창훈, 손흥민의 흔들기와 중앙을 지키는 기성용의 안정감도 돋보였다.
한국은 후반 내내 세르비아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다가 후반 12분 아뎀 랴이치에게 속공을 당하며 일격을 허용하고 만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