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해 4월 5일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한 전원주는 자신이 그 시절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전원주는 이날 방송에서 “모친께서 내가 시집을 못 갈까봐 공부를 시켰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큰 딸인데 인물이 너무 빠지니까 모친이 속상해 하셨다”면서 “그래도 선생이 되면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으셨는지 대학에 보낸 후 교사를 시켰다”며 이 같이 전했다.
다만 교사란 직업에 흥미를 못 느낀 전원주는 이후 동아방송 성우시험에 합격하며 방송계에 발을 디뎠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