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가수 노사연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세월이 준 선물, 노사연’ 편을 통해 데뷔 40년차 가수로써의 삶과 남편 이무송과 이룬 가정과 사랑 그리고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안내에 따르면 “노사연은 1978년 제 2회 MBC 대학가요제로 화려한 데뷔를 치르며 신데렐라로 떠올랐지만 뛰어난 외모의 가수들이 각광 받던 시대, 그녀는 상처를 받고 고심 끝에 메이저가 아닌 언더그라운드에서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1986년 1집 ‘님 그림자’를 발표하며 재기 아닌 재기를 하며 깊이 있는 색깔을 가진 음악으로 주목을 받는다. 또한 노래 뿐 아니라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의 엠씨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방송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던 ‘만남’이 우연치 은 계기로 히트를 치며 대중가수로서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후 2015년 발매된 싱글 ‘바램’이 성인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가수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그렇게 노사연은 어느덧 데뷔 40주년을 맞이하게 되고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0주년 콘서트를 기획하며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가수 이무송과 1994년 결혼해 24년의 세월을 함께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각기 다른 생각 차에서 불거진 크고 작은 다툼으로 얼룩졌던 세월을 지나, 비로소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서로의 시간을 허락하게 되었다는 노사연은 “나를 깎는 거야 결혼은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을 깎는 거더라고 내가 나를 깎아서 자꾸 나를 둥글게 만들면서 모나지 않게 어디든지 다 가는 거더라고. 결국은 나를 고치는 것이 결혼생활이지 우리남편을 내가 어떻게 내가 당신하고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 만나가지고 내가 어쩌고저쩌고 당신하고는 내가 맨날 이랬지만 그게 알고 보니까 다 내 탓이더라고”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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