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엄지의 제왕' 당뇨, 레몬그라스 효능 효과…'레몬그라스 얼음과자' 만드는 법

글로벌이코노믹

'엄지의 제왕' 당뇨, 레몬그라스 효능 효과…'레몬그라스 얼음과자' 만드는 법

지난 3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286회에서는 '건강한 여름나기 당을 끊어라' 특집으로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 레몬그라스로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맞추는 법을 소개했다. 사진=MBN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286회에서는 '건강한 여름나기 당을 끊어라' 특집으로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 레몬그라스로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맞추는 법을 소개했다. 사진=MB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286회에서는 '건강한 여름나기 당을 끊어라' 특집으로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유병욱 전문의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먹고 마시는 음식 속에 독이 되는 당이 숨어 있다"며 "당을 과하게 자주 먹으면 당뇨병뿐만 아니라 암 발병률이 2배, 치매 발병률은 3배나 된다"고 주의를 요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당을 줄여주는 간식으로 '레몬그라스 차'와 '레몬그라스 얼음과자'를 소개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식품인 레몬그라스는 식탐중추에서 원하는 간식인 단 음식을 절제해준다고. 레몬그라스의 새콤하고 상큼한 맛이 단 음식이 끌리는 것을 진정하는 효과가 있다.

유병욱 전문의는 약리학 저널을 인용, 실험쥐에 레몬그라스를 42일간 투여한 결과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레몬그라스는 식사를 마친 후 단 간식이 당기는 순간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유 전문의는 "레몬그라스 차는 상큼하면서 새콤한 맛이 나며 한 잔만 마셔도 단 맛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더운 여름에는 레몬그라스 차도 좋지만 얼음으로 얼린 '레몬그라스 얼음과자'로 단맛과 시원함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다.

▲ 레몬그라스 얼음과자 만드는 법

-재료: 말린 레몬그라스 1큰술 반, 물 1L, 아이스크림 틀

1. 물 1L에 레몬그라스 말린 잎을 넣고 차를 끓이는 것처럼 3분간 끓인다. 이때 뚜껑을 살짝 덮어서 유효한 성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2. 끓인 레몬그라스를 충분히 식힌 뒤 아이스크림 틀에 넣고 하루 정도 얼린 후 얼음과자로 즐긴다.

강수정 MC는 "레몬그라스 얼음과자가 상큼하고 향긋한 맛이 난다. 한 번 먹기 시작하니까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고 평했다.

유병욱 전문의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이 당기는 식탐이 있다. 레몬그라스가 식탐으로 인한 단맛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