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293회에서는 '폭염에 폭삭 늙어버린 피부를 되살려라' 특집 편으로 이혁재 한의학 박사가 출연해 피부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이혁재 한의사는 "피부 건강과 노화를 결정하는 기본은 바로 피부의 수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세포 속의 수분 함량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그는 여름철 폭염으로 수분을 잃은 피부에는 수분을 채우는 비법 천연 팩으로 콜라비를 추천했다. 콜라비에는 비타민C의 함량이 100g당 57mg으로 사과의 10배, 상추와 치커리의 5배가 들어있다고. 그로인해 칙칙한 피부톤을 완화시켜주고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콜라비에는 수분 함량이 91%로 피부에 팩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재료라고 강조했다.
사유리가 "수분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자 콜라비 팩을 한 지 3시간이 지난 김승환의 피부 수분도를 다시 측정했다. 측정 결과 44%로 정상 수분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피부 수분도는 24 이하는 매우 건조, 25~34는 건조, 35~44는 정상에 속한다.
왕혜문 한의사는 "콜라비 팩은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껍질 째 갈아서 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부연했다.
이혁재 한의사는 또 면봉으로 경혈을 지압해서 혈색을 돌게 하고 주름을 완화시키는 법을 공개했다. 그는 "경락을 대표하는 주요 경혈을 자극해 얼굴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고 강조했다.
▲ 수분폭탄 천연 마스크 팩 '콜라비 팩' 만드는 법
-재료: 콜라비 1/4개, 우유 2큰술, 꿀 1큰술, 밀가루 1큰술, 마스크 시트
1. 콜라비 1/4개를 강판에 잘 갈아준다.
2. 강판에 간 콜라비에 우유 2큰술을 넣어준다.
3. 꿀 1큰술을 넣어준다.
4.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마스크 시트를 얼굴에 올리고 콜라비 팩을 얹은 후 10분 정도 팩을 해준다. 미온수에 깨끗하게 씻어낸다.
이미지 확대보기▲ 하루 3분 혈색 채우는 초간단 '면봉지압법'
1.면봉 2개로 '정명혈'을 지그시 3초간 눌렀다 뗐다를 3회 반복한다. 다크서클과 눈주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정명혈은 눈머리에서 안쪽으로 2mm, 위로 2mm 움푹 들어간 곳을 말한다.
2. 눈꼬리 끝 경혈인 '동자료혈'을 눌러주면 눈주름을 완화시켜주고 쳐진 눈꼬리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3. 콧망울 옆에 움푹 들어간 '영향혈'을 눌러준다. 만성 비염을 완화시키고 혈색을 좋게 하며 얼굴의 균형을 잡아준다.
4. 입꼬리 양 끝에 위치한 '지창혈'을 눌러준다. 피부 탄력 및 팔자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귀 중앙, 입을 벌렸을 때 쑥 들어가는 '청궁혈'을 지그시 눌러준다. 청궁혈은 전체적으로 얼굴 탄력을 높여준다.
이혁재 한의사는 "면봉지압법은 일시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수시로 지압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본방송이 진행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