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한일전이 열리며 이민아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떠오르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민아는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WFC 소속이었으며 2017 시즌 종료 후 일본의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원래는 상무의 지명을 받아 훈련소까지 입대했다가 인천현대제철로 이적하며 군 생활을 이틀 만에 마무리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는 모습이다.
지난 2012년 2월 15일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북한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2013년 10월 이후,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하다가 2015년 8월 1일 EAFF 여자 동아시안컵에서 유영아 대신 발탁, 중국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첫 풀타임 경기를 가졌다
지난 2016년 1월 21일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