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업체와 협력… 맞춤형 차캡슐, 비타민 과자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슬레는 최근 일본에서 AI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추천 음식과 질병 발병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헬스케어(Genesis Healthcare)·할멕 벤쳐스(Halmek Ventures) 등 유전자 검사 업체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개인별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맞춤형 차 캡슐, 비타민 과자 등을 판매하는 게 주요 서비스 내용이다.
이 서비스는 600달러(약 67만원)으로, 현재 1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
이와 관련, 네슬레는 올 3월 세계 최초로 설탕 성분을 재구성해 제품의 당 함유량을 30% 낮추는 등 건강에 대해 인식이 강화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지난 2017년에는 캐나다의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아트리움 이노베이션스를 23억 달러(약 2조5714억원)에 인수하면서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