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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빠른 직구. 커브로 컵스 타자들 가볍게 요리... 오승환 완벽투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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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빠른 직구. 커브로 컵스 타자들 가볍게 요리... 오승환 완벽투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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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강렬한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결정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등판, 1⅔이닝 무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빠른볼과 변화구를 적절히 배합하며 상대타자를 요리했다.

오승환은 벤 조브리스트를 149㎞짜리 빠른 직구와 함께 커브, 체인지업을 던져 범타를 유도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